서울 인왕산에 있는데 대부분 존재를 모른다는 그것
띠로리리
유머
장희빈 기도터
무속인들 기도하는 용도로 쓰인다고 함.
다양한 루트로 인왕산 정상 10번 이상 가봤는데 인왕산에 저런게 있는지 처음알았음 ㅋ
밤에 모르고 산행하다가 발견하면 혼절하거나 실족해서 큰일날수도 있을듯;
근데 암벽등반해서 올라갈 수 있는 곳이라 의도하고 보러가는 거 아니면 보기 힘들긴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