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에게 낙하산으로 CEO 자리를 준 일본 대기업 근황

손자에게 낙하산으로 CEO 자리를 준 일본 대기업 근황

띠로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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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2세였던 산리오 창업주는 31세 손자에게 다이렉트로 CEO 자리를 넘겨주면서


 

손자인 츠지 토모쿠니는 일본 상장기업 역사상 최연소 CEO에 이름을 올림


 

손자는 CEO 취임 이후 헬로키티만으론 사업성이 부족하다고 판단


 

시나모롤, 쿠로미, 폼폼푸린 등을 전부 키티급으로 만든다는 전략을 세웠고


 

유명 브랜드와의 협업, 틱톡 등 SNS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함


 

현재 손자 취임 후 산리오 주가는 10배 상승했으며


 

모든 일본 상장사들의 꿈이라는 시가총액 1조엔(약 10조원)까지 달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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