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헤린X김보성,'오늘부터 연재합니다' 웹툰메이커 전격 발탁!
EXID헤린X김보성,'오늘부터 연재합니다'
웹툰메이커 전격 발탁!
역주행의 아이콘 그룹 EXID 멤버 혜린과
'의리의 사나이' 김보성이 웹툰 메이커로 변신한다
'오늘부터 연재합니다'는 웹툰 전문 스튜디오 '케나즈'의 유명 웹툰 작가들과 함께
웹툰 제작과정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신개념 웹툰 튜토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혜린은 웹툰 마니아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평소에도 웹툰의 장르 구분없이 섭렵하며 다양한 식견을 갖고
웹툰 제작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혜린은 "평소 좋아하고 즐겨보는 웹툰을 제작할 수 있게 되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기대가 많이 됩니다.
최근 웹툰 작가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느데,
꿈을 가지고 있는 분들의 궁금증도 풀어드리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며 소감을 이야기 했다.
'오늘부터 연재합니다'는 지금껏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웹툰 작가들의 작업과정과
웹툰이 만들어지는 제작 전 과정을 공개하며 웹툰 작가를 희망하는
많은 이들과 관심을 갖는 팬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EXID 멤버 혜린은 전국을 '위아래'로 흔들리게 한 히트곡이 있기 전 정말 열심히 준비해왔던 기회들을 붙잡았지만
이후 한 팬의 직캠(직접 찍은 영상)이 웹상에서 히트를 치며 차트를 역주행하는 기록을 세우며 긴 무명생활을 뒤로
대세 걸그룹으로 성장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혜린은 2019년 소속사 계약만료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되어 각 멤버들이 흩어지게 되었다.
혜린은 "혼자서 잘 하는걸 못 해. 내가 긴장을 많이해 멤버들이 하나씩 채워줬다"면서
"온전히 혼자해야하는 무게감이 무거웠다"며 지난 12일 방송된 MBN 예능 '미스백'에서 마음을 전했다.
EXID는 해체는 안했지만 멤버 전원이 개인활동 중이고
다섯 명이 활동할 때보다 아무래도 가수로서의 발전을 하기 위한 성장의 시간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스백'에서 EXID 혜린이 계약 종료 후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근황을 전하면서
눈길을 끌었는데 혜린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코세척부터 마스크팩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개인활동 후 나태해질까봐, 뭔가 바쁘지 않으면 불안해,
일부러 더 바쁘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고 전했다.
실제로 얼마 전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다고,
혜린은 "소속사 계약종료 후 자연스레 나태해졌고,
일찍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만들기 위해 집근처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게 됐다"며
이후 규칙적인 생활을 늘리게 됐다고 근황을 전했다.
'의리의 사나이'김보성은 '소아암 어린이 돕기'라는 좋은 뜻을 모으며
ROAD FC와 손잡았는데 당시 ROAD FC와 출전 계약서를 작성하며
'의리'를 위한 여러 조건들을 넣어 화제가 됐다.
김보성은 2010년 출범한 ROAD FC 종합격투기를 대중화시키기 위해
많은 연예인들이 ROAD FC 도전을 하는 등 전국에 ROAD FC를 알리는데
앞장서는 연예인으로 나서는 일을 하는 등의 행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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