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선배의 논란 발언, 손흥민의 가치 180억 원에 불과한가?
Fori
축구
시즌 종료 후 손흥민(33, 토트넘)을 헐값에 매각하는 것이
최고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토트넘 홋스퍼 소식을 주로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마틴 앨런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을 매각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현재 손흥민의 가치는 1,000만 파운드~1,500만 파운드
(한화 약 180억 원~270억 원)라고 주장했다"라고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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