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PSG 통합 베스트11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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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과 파리 생제르맹(PSG)의 UCL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김민재와 이강인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김민재는 선발로 출전해 결승골을 기록하며 경기 최우수 선수(POTM)로 선정된 반면,
이강인은 후반 19분 교체로 출전했으나 눈에 띄는 활약은 보이지 못했습니다.
김민재는 전반 38분, 조슈아 키미히의 크로스 후 상대 골키퍼가 쳐낸 공을 헤더로 마무리하며 승리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그는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패스 성공률 93% 등 뛰어난 기록을 남겼고, 평점 8.2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반면, 이강인은 후반 교체 출전해 25분 동안 경기했지만, 뮌헨의 단단한 수비를 뚫지 못했습니다.
경기는 뮌헨의 1-0 승리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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