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현 "토트넘 원래 그런 마인드. 구단주 조 루이스와 다니엘 레비 회장, 리그 우승에 대한 야망 크지 않다"…
백만수르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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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현 "토트넘 원래 그런 마인드. 구단주 조 루이스와 다니엘 레비 회장, 리그 우승에 대한 야망 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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