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모든 방첩기관 정리
아직도 간첩이 많다고 하던데
우리 이웃에도 있는것일까?
1. 우리는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
산업 기술 유출, 안보범죄 정보수집 등 방첩 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기도 한다.
최근, 국제범죄(마약, 테러, 보이스피싱) 사이버, 우주안보 등
새로운 안보환경의 변화에 맞서기 위해 정보수집 영역을 늘려나가고 있다.
2. 대한민국 자유 수호 위한 끝없는 헌신
국군방첩사령부는 군 내 방첩기관으로
군 방첩, 보안, 대테러 정보수집/수사 전문기관이다.
군대 내에서 국가정보원의 일부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최근 화두가 되는 방위산업 보호의 최전선에 있기도 하다.
3. 실력 있고 당당한 경찰, 국민이 신뢰하는 안심 공동체
안보 위해 범죄(테러, 산업스파이, 대공)를 수사하는 기관이다.
이들은 각 방첩기관의 정보를 공유받아
안보 사범이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게 절차에 따라 수사한다.
4. 기본에 충실하고 현장에 강한, 국민의 해양경찰
우리 바다의 방첩 기관이다.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서는
각 기관의 공조를 위한, 필수적인 조직이다.
이들은 국제범죄(마약, 밀수 등) 검거에도
혁혁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5. 정의와 상식의 법치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 정책본부는
외국 안보사범 검거에 필수적인 조직이다.
이들은 모든 외국인 데이터를 수집하고 관리하여
안보위해 사범 정보 제공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
6. 혁신하는 관세청, 도약하는 글로벌 중추국가
마약, 테러분자, 산업기술유출, 위폐 등
위험요소를 첫번째로 걸러내고, 추적에 도움을 주는 방첩기관이다.
7. 특허행정 혁신을 통한 지식재산 선도 국가 도약
최근 늘어나는 기술유출 범죄의 최전선에서 활동한다.
이들은 각 기관과 공조하여
이렇게 우리나라는 총 7개의 기관이 방첩기관으로 지정되어 있다.
방첩은, 과거엔 대공사건 하나만을 담당했지만
최근에는 안보 위해 요소 방어를 방첩이라고 한다.
(북한 간첩, 국제범죄, 테러, 산업스파이, 사이버테러, 국가보안법 위반 등)
따라서 위 사례와 의심되는 자가 있다면
지체없이 111 (국가정보원) , 113 (경찰청) , 1337 (방첩사령부) 로 신고하도록 하자.
방첩 활동은 위 기관 뿐 아니라,
우리 땅을 밟고 사는 우리 국민들이 함께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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