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과 로그라이크를 합쳤다? 루시의 일기 플레이 후기
10월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는 앞서 해보기 게임
루시의 일기를 다시금 플레이 해보았다.
정식 발매를 예고하는 연출인 듯 하다.
이렇게 난이도 설정도 가능해서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임이다.
못보던 사이에 신규 난이도가 추가된 모습이다.
레벨업을 해 파이어볼을 사용해 봤다.
스킬을 자주 사용할수록 숙련도가 쌓여 스킬도 레벨업을 하는데
쏘는 모습이 상당히 귀엽다.
챕터별로 보스는 총 네마리가 있으며
세마리를 잡고나면 최상층 보스와 조우하는 구조이다.
앙증맞은 보스와 그에 맞지 않는 탄막
이걸 다 피하면서 딜까지 해야된다
보스를 처치하고 좋은 아이템을 얻었다.
아이템 등급은 총 네가지로
기본등급인 하얀색 < 노란색 < 보라색 < 빨강색 순으로 존재한다.
최상위 등급의 템은 아니지만 그래도 준수한 아이템을 먹었다.
이어서 조우한 두번째 보스
얘도 상태를 보니 만만치가 않다.
대신 식물이라서 화염속성 공격이 잘 통한다.
그래서 파이어볼로 통구이를 만들며 클리어했다.
이어진 세 번째 보스와의 만남
얘는 작은 버섯들을 소환해서 그 버섯으로 하여금 탄을 쏘게 만든다.
제일 쉽다. 바로 클리어
문제는 지금 부터다.
세 번째 보스를 잡게되면 바로 최상층으로 이동한다.
최상층 보스는 생각보다 만만치 않았고 최상층 보스라는 위용을 여실없이 들어냈다.
힘겹게 최상층 보스인 이그드라실을 잡아냈다.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다가오는 10월 정식 발매를 앞둔 루시의 일기
로그라이크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참을 수가 있을까?
루시의 일기는 스팀과 스토브 인디 에서 플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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