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우승' 할 것 같은 '유로2024 잉글랜드 역대급 스쿼드' 수준
배민
축구
트랜스퍼마켓은 잉글랜드 대표팀의 유로 2024 예상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포메이션은 4-3-3이며, 필 포든, 해리 케인, 부카요 사카가 스리톱을 이끌었고,
중원은 주드 벨링엄, 데클란 라이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로 구성됐다.
수비진은 벤 칠웰, 해리 매과이어, 존 스톤스, 카일 워커로 이뤄졌고, 골키퍼는 조던 픽포드였다.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들의 몸값 총합은 8억 5300만 유로 (한화 약 1조 2395억원)로,
시장 가치가 1억 유로 (한화 약 1453억원)가 넘는 선수는 4명이었다.
유로 2024에서 잉글랜드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혀있으며,
C조에 편성돼 있어 황금세대를 바탕으로 첫 유로 우승을 이룰 가능성을 기대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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