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2024 본선 무대 '진출 실패'한 선수들로 구성된 '역대급 베스트11' 수준
배민
축구
유럽 축구 이적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유로 2024 본선 행이 좌절된 선수들로 이루어진 베스트11을 발표했다.
프리미어리그와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이 많았으며, 출전 불발로 인한 불운을 겪은 선수들이 포함되었다.
공격수로는 홀란드와 이삭, 측면 공격수로는 쿨루셉스키와 엘랑가, 미드필더로는 외데가르드와 가비가 선정되었고,
수비진은 발데, 알라바, 포파나, 제임스가 포진했다. 골키퍼는 쿠르투아가 선정되었다.
스웨덴 국적 선수가 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홀란드와 외데가르드는 노르웨이 출신으로 선정되었다.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운 선수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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