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만'에 호날두 아닌 이 선수가 '7번' 달았다.
배민
축구
호날두가 합류한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은 3월 A매치 2차전을 슬로베니아와 치를 예정이다.
이전 1차전에서는 호날두가 출전하지 않았지만 포르투갈은 스웨덴을 5-2로 이겼다.
호날두는 부상 회복 차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휴식을 취하고 이제 슬로베니아전을 준비 중이다.
-포르투갈 프로 리그에서 뛰고 있는 윙어 브루마(29, 브라가)-
그 동안 호날두가 결장한 가운데, 포르투갈 프로 리그에서 뛰는 브루마가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7번을 달고 출전하며 호날두의 부재를 대신했다.
이는 17년 만에 호날두를 제외한 선수가 7번을 단 것으로, 그는 골도 넣어 호날두가 하던 것을 모두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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