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떨어졌지만 여전한 김민재의 '전세계 시장가치' 위치 수준
배민
축구
김민재의 몸값은 500만 유로(약 73억 원) 감소했지만, 여전히 베스트11의 자리를 지켰다.
독일 분데스리가 선수들의 시장가치를 업데이트했는데, 김민재는 최근 뮌헨에서 벤치에 앉는 것으로 인해 몸값이 하락했다.
그러나 여전히 분데스리가 선수 중에서는 상위권에 속하며, 뮌헨 내에서도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리그에서는 11번째로 높은 몸값을 자랑한다.
스타 선수들이 즐비한 뮌헨에서도 여덟 번째로 높다.
전 세계 중앙 수비수 중에는 11번째, 1996년생 동갑내기 선수 중에는 다섯 번째로 높다.
김민재는 몸값 베스트11에 포함되어 있으며, 팀 동료인 마타이스 더 리흐트와 함께 어떤 포지션으로 꼽아도 베스트11에 포함 된다.
포지션을 어떻게 바꿔도 김민재 대신 주전을 꿰찬 에릭 다이어는 시장가치 순으로 꾸린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