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버린 '한화', SSG 싹쓸이하고 파죽의 4연승, 내일은 '류현진' 선발

미쳐버린 '한화', SSG 싹쓸이하고 파죽의 4연승, 내일은 '류현진' 선발

라라스윗트
Short 조회수 57

32685216_NQK0xugq_ae307051c6b592b1a28fd17911dfc6d72d73e9d9.png



한화 갑자기 왜그래?



32685216_9imk8HIw_c2d1c55d380dd50e5f310dbe4120c70b97438d0f.png
32685216_IfrdFtZS_35b8bfd74771b054c1efdc2f266f1cc8b1ef94bc.png


 
한화 이글스가 SSG 랜더스를 상대로 파죽의 4연승을 달성했습니다. 18년 만에 인천에서 SSG 랜더스 상대로 스윕에 성공하여 기록을 세웠습니다.



한화는 28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2024시즌 KBO리그 경기에서 SSG를 상대로 10-6으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한화는 인천 SSG 3연전을 모두 이겼습니다. 한화는 이전 경기에서 26일에는 6-0으로 승리하고, 27일에는 3-1로 승리했습니다.



한화가 SSG(전신 SK 포함)를 상대로 3연전 스윕을 한 것은 2015년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대전 SSG전 이후 9년 만에, 날짜로는 3259일 만에 기록한 것입니다. 또한 인천 원정에서 SSG(전신 SK 포함)에 3연전 스윕을 한 것은 2006년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이후 18년 만에, 날짜로는 6524일 만에 이룬 기록입니다.



한화 선발인 문동주는 5이닝 동안 6피안타와 2볼넷을 허용하면서 5탈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 노시환은 투런 홈런을 터뜨리고, 임종찬은 3타점 3루타를 치며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SSG는 최정의 홈런으로 점수 차를 좁혔지만, 마지막에는 한화의 역습을 막지 못했습니다. 한화는 이재원이 대타로 나와 인천 팬들에게 인사를 한 뒤 추가 득점을 올렸습니다.



이번 경기를 통해 한화는 파죽의 4연승을 달성하며 팀의 기세를 이어갔습니다. 한화 이글스는 이번 승리를 통해 팀 내부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습니다.


내일 선발 투수는 류현진이 유력해 보입니다.



32685216_yz38Kqvc_fd6248d6cf18830594496d3c46c98b76773a60b0.png
32685216_ohO8dVgk_64679a85d1327937d7829d4402b28b262e43338b.jpg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레팅 인기글


일간
주간
일간
주간
사이트 현황
  • · 현재 접속자 846 명
  • · 오늘 방문자 14,295 명
  • · 어제 방문자 18,240 명
  • · 최대 방문자 158,437 명
  • · 전체 방문자 32,678,795 명
  • · 전체 게시물 9,392 개
  • · 전체 댓글수 1,215 개
  • · 전체 회원수 589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