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티에리 앙리까지 제치고 북런던 더비 역사상 OO 부문 최상단에 위치한다.
배민
축구
손흥민(토트넘)은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출전하면 역대 최다 출전 최상단에 오르게 될 전망이다.
영국 매체 기브 미 스포츠는 손흥민을 포함해 북런던 더비 역사상 최다 득점자 13인을 조명했다.
손흥민은 아스널과의 맞대결에서 19번 출전해 7골 5도움을 기록하여 이 부문 4위를 차지했다.
만약 손흥민이 한 번 더 출전하면 역사상 최다 출전 선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최다 출장자는 케인과 시오 월콧(은퇴)이다.
이를 통해 손흥민은 북런던 더비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대부분 은퇴선수라서 이 기록은 오랜 기간 동안 깨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데바요르 16경기 10골 4도움 (유일하게 아데바요르만이 라이벌 관계인 두 팀에서 활약했다.)
로베르 피레스 12경기 9골 1도움
이안 라이트 12경기 6골 1도움
티에리 앙리, 가레스 베일 11경기 5골 1도움
반 페르시 15경기 5골 5도움
비에이라 17경기 5골 4도움
해리 케인 19경기 14골 3도움
19경기 해리 케인, 손흥민, 시오 월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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