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선발등판 미룬건 바로 나 본인이 원한 이유
모아니면도
야구
류현진의 시즌 세 번째 선발 등판이 1일 늦춰졌다.
원래는 롯데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경기가 비로 취소되어 다음날로 연기되었다.
대신, 류현진은 키움히어로즈전에서 등판할 예정이다.
이번 경기에서 류현진은 고척스카이돔 마운드를 처음 밟게 될 것이다.
이에 대해 류현진은 기쁨을 표현했다.
두 차례의 등판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인 류현진이 하루 더 휴식을 원하자 등판 일정이 변경되었다.
최원호 감독은 류현진의 회복을 우선시하는 것이 중요하며,
문동주 역시 조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의 등판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불펜투수들의 상태와 특급신인 황준서의 활용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