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절친들의 감동의 인터뷰 ,"400경기 출전 자랑스러워" 축하 화제
라라스윗트
축구
눈물이 앞을 가린다
역대급 손흥민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이 토트넘에서 400번째 경기 출전을 달성했습니다. 이에 대한 축하 영상이 화제가 되었는데, 7년 전 함께 했던 동료 케빈 비머(32·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의 영상이 그 중 하나였습니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손흥민의 400번째 경기 축하 인사를 전한 선수들을 보도했습니다. 케빈 비머는 손흥민에게 "안녕, 쏘니(손흥민). 당신의 오스트리아 형제 케빈이다"라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는 또한 "당신이 있어 행복하고 자랑스럽다. 나는 여전히 가장 친한 친구 중 하나로 너를 꼽는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토트넘에서의 활약도 응원했습니다.
손흥민은 비머의 영상을 보며 큰 기쁨을 느끼며 미소를 지으며 영상을 감상했습니다. 이 영상은 두 사람 사이의 깊은 우정을 보여주었고, 팬들도 이를 환영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밖에도 손흥민과 함께 활약했던 토트넘 레전드들과 현재의 동료들도 축하 영상에 출연하여 손흥민의 업적을 축하했습니다. 특히 해리 케인은 손흥민과의 협업을 기억하며 그를 칭찬했고, 다이어도 축하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에도 토트넘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3월에는 엄청난 공격력을 보여주며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손흥민은 올 시즌 두 번째이자 통산 5번째로 이달의 선수상을 노려보고 있습니다. 토트넘 구단과 팬들도 손흥민의 활약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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