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전 '멀티골' 넣은 이강인의 맹활약에 일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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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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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로 한국에 아시안컵 승전보를 알린 


이강인(22·PSG)을 향해 


일본 매체들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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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칸스포츠'는 


“위기에서 팀을 구한 것은 한국의 보물인 22세 이강인이었다”는 


평과 함께 한국의 승리 소식을 전했습니다. 


특히 이 매체는 “이강인의 골이 터진 순간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기뻐했다. 


이강인은 곧바로 추가 득점하며 승리를 이끌었다”며 


이강인의 활약상을 집중조명했습니다. 

[이 게시물은 레팅님에 의해 2024-01-24 11:04:04 축구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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