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뉴캐슬전 '1도움'만 해도 'EPL 전설 6인'에 들며, 역사 새로 쓴다.
배민
축구
손흥민은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15골 9도움을 기록 중이며, 득점과 도움 모두 두 자릿수(10-10) 달성이 눈앞입니다.
'토크 스포츠'는 13일 오후 8시 30분에 열리는 뉴캐슬전에서 손흥민이 대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손흥민이 뉴캐슬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면,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10-10을 세 시즌 간 기록한 6인 중 한 명으로 역사에 이름을 남길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웨인 루니(5회),
첼시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4회)
디디에 드록바(3회),
에릭 칸토나(4회),
모하메드 살라(3회·리버풀)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할 기회다.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다.
손흥민은 이미 2019-2020시즌과 2020-2021시즌에 10-10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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