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 타자' 이정후, 메이저 데뷔 시즌에 멀티 히트로 9경기 연속 안타!
배민
야구
한국 최고 타자 이정후가 메이저 리그 데뷔 시즌에서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달렸다.
멀티 히트(1경기 2안타 이상)로 팀 연승에 힘을 보탰다.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3번 타자로 처음 출전해 안타를 날린 데 이어 멀티 히트까지 때려내며
중심 타자 역할도 준수하게 수행하며 팀의 3 대 1 승리와 연승에 기여했다.
멀티 히트를 작성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2할5푼7리에서 2할7푼(74타수 20안타)까지 끌어올렸다.
타격감을 고른 이정후는 8회는 안타에 득점으로 쐐기를 놨다.
호르헤 솔레르의 안타로 2루로 간 이정후는 맷 채프먼의 우익수 쪽 2루타 때 홈을 밟아 시즌 9호 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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