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꽝'으로 수모겪었던 이대호가 단국대전에서 보여준 미친듯한 활약 수준
매거진
야구
이대호는 단국대전에서
4타수 4안타 4타점이라는 맹활약을 펼치며
MVP에 등극했다.
지난 경기 부진의 설움을 씻어낸 그는
“지난 경기 5타수 무안타 치고 혼자 좀 상처 받았다.
최강 몬스터즈 4번 타자를 해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 많이 했는데,
내가 정말 사랑하는 야구를 웃으며 끝낼 수 있어서 행복했다.
내년 시즌에는 더 강한 4번 타자로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대호는 이대호 였습니다..☆
[이 게시물은 레팅님에 의해 2024-01-24 11:07:53 야구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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