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의 압도적인 2022년…실외·실내 1∼3위 기록 모두 보유
베르무트
스포츠 기타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챔피언의 왕관을 쓴 우상혁은 실외 시즌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2022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에서도 우승했다.
우상혁의 우승은 더는 이변이 아니다.
현역 최고 점퍼로 평가받는 무타즈 에사 바심(카타르), 바심과 도쿄올림픽 공동 1위에 오른 장마르코 탬베리(이탈리아)가 모두 출전한 다이아몬드리그 대회에서도 우상혁은 1위 자리를 지켰다.
기록을 살펴봐도 우상혁은 당당한 '2022년 최고 점퍼'다.
세계육상연맹이 지난 5월 4일 전라남도 나주에서 우상혁이 기록한 2m32를 '공인'하면서, 우상혁은 2022년 실외 1∼3위 기록을 모두 보유한 점퍼가 됐다.
[이 게시물은 레팅님에 의해 2024-01-24 12:04:38 스포츠 기타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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