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으로 파격적인 '24-25시즌 토트넘 홈킷' 또 유출
배민
축구
토트넘 훗스퍼의 2024-25시즌 홈킷이 최초 유출본보다 더욱 파격적으로 나왔다.
이번 유출본은 훗스퍼가 남색 소매를 입는 것은 2005-06시즌 마틴 욜 감독 시절 이후 처음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지난 2017년 토트넘은 나이키와 거액의 계약을 체결했다. 15년 계약에 동의하고 2033년까지 동행하기로 결정됐다.
디자인은 기존의 흰색 베이스를 벗어나 남색으로 새롭게 장식되었다.
흰색 바탕이 베이스였던 기존 홈 유니폼들을 생각하면 상당히 파격적인 디자인이다.
목 라인과 함께 어깨부터 소매까지 남색이 장식됐고 끝은 줄무늬가 포인트다.
이 디자인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엇갈리는데, 깔끔하다는 찬사와 함께 부정적인 의견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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