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3' 유정, X는 메기 창진의 속마음은 ?
닥터전자레인지
TV연예
'환승연애3' 에서는 이유정의 X가 공개됐다.
약 1년정도의 연애기간을 가진 창진과 유정
이유정의 X는 남자 메기 최창진이었다. 둘은 사전 만남 당시 서로의 안부를 주고 받으며
어색하게 웃었다.
이유정과 최창진은 지인의 생일 파티에서 마주쳐 호감을 느끼고 만나게 됐다. 이유정은
"7살 차이가 나지만 전혀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았다"라고 말했고,
최창진 또한 "만나면서 워낙 행복했다" 라며 추억을 회상했다.
하지만 이유정은 "헤어지고 나서 '우리가 이거밖에 안 되는 사이였나?'싶었다"라고 말하며
이별에 대한 회의적인 모습을 보였다.
최창진은 "아직도 미운 감정이 많이 있구나", "너를 보니까 미안한 마음이 더 든다"
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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