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vs 토트넘] 빛카리오 신입생 베리발에 극대노 ㄷㄷㄷ
매거진
축구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루카스 베리발에게 분노를 표출했다.
토트넘과 레스터 시티는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토트넘은 전반전을 완전히 장악하며 레스터를 압도했지만, 후반전 레스터가 반격에 나서면서 제이미 바디의 동점골이 터졌다.
경기 막판, 교체로 들어간 베리발이 자신의 진영에서 공을 끌다가 상대에게 공을 빼앗기고 슈팅을 내주는 실수를 범했다.
비카리오는 이를 막아내고 나서 곧바로 베리발에게 강하게 분노를 표출했다.
베리발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며 머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두 팀 모두 추가 득점 없이 1-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토트넘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고, 레스터 또한 스쿼드를 보강하며 시즌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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