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갑작스럽게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최이준'...당황스러운 코치진
라라스윗트
야구
엄청난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안타까운 최이준
너무나 당황스럽게 찾아오는 코치진의 얼굴
6월 7일 사직 SSG전 2회초 선발 투수였던 이민석이 제구력 난조로 인해 조기 강판되자 급하게 올라와서 1⅔이닝을 던지고 내려왔다.
이후에 나온 불펜진들이 역전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승리 투수가 되었다. 시즌 3승 째. 이후 팔 불편함으로 인해 말소 되었다가 7월 23일 콜업되었다.
7월26일 복귀 후 두번 째 등판해서 1이닝 4자책 2피홈런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7월 30일 윤성빈에 이은 두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투구하던중 1과 2/3이닝 투구후 다음타자 상대 중 어깨를 부여잡으며 교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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