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사령탑' 꽃감독이 밝힌 KIA의 선두 질주 비결
매거진
야구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은 전반기를 돌아보며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KIA는 47승 33패 2무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범호 감독은 부상 선수들이
대체 선수들 덕분에 공백을 잘 메웠다고 평가했다.
또한 "채찍보다 당근이 더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선수들이 올 시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주전 선수들이 대처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고 밝혔다.
불펜진 운영에 대해서도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정해영의 복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KIA는 박찬호, 김선빈, 김도영, 나성범, 최형우, 소크라테스 브리토, 변우혁, 김태군, 이창진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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