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의 알바생이었던 신인왕 후보 '고영우'가 코리안몬스터 '류현진'을 상대로 안타ㄷㄷㄷㄷ.gif

최강야구의 알바생이었던 신인왕 후보 '고영우'가 코리안몬스터 '류현진'을 상대로 안타ㄷㄷㄷㄷ.gif

백만수르 0 44 0 링크복사


fd8b46499e3b235a8c640896d47a3e4f_1718753836_8665.png

.

.

.

fd8b46499e3b235a8c640896d47a3e4f_1718754013_4955.JPG
 


경남고-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신인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전체 39순위 지명을 받은 

영우는 개막 엔트리에 승선한 뒤 한 번도 2군에 내려가지 않았다.

시즌 성적은 28경기 타율 0.394(71타수 28안타), 10타점, 9득점이다. 

삼진 17개를 당하는 동안 볼넷 11개를 얻어내는 신인답지 않은 선구안으로 출루율은 0.476에 이른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927이다. 

 
이제는 키움의 당당한 주전의 한자리를 꿰차고 신인왕까지 노리고 있는 고영우 ㄷㄷㄷㄷㄷ 


류현진을 상대로 안타까지..?



fd8b46499e3b235a8c640896d47a3e4f_1718753834_9106.gif
.
.
.
fd8b46499e3b235a8c640896d47a3e4f_1718753834_1639.JPG




링크복사

장사 못하는 사장님의 전형적인 사례
진짜 매형을 데리고 온 경북대 근황
나이 40에 덕질을 시작하게 된 사람
블라인드) 여초직장에서 왕따당한 이유
SNL 김원훈 때문에 못참는 서예지
60일 된 아기 혼자 놔두고 편의점에 맥주 사러 다녀온 남편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로 뜬 무명배우
배우 배종옥 근황
권은비 & 김민지 혀
어제자 2ne1 앵콜콘 떼창 분위기
11년생에 충격받은 88년생 아이돌
할머니 도와서 폐지줍는 백구 ㅜㅠ
홈 > 콘텐츠 > 콘텐츠
콘텐츠
포토 제목 포인트
일간
주간
사이트 현황
  • · 현재 접속자 1,428(7) 명
  • · 오늘 방문자 44,040 명
  • · 어제 방문자 56,153 명
  • · 최대 방문자 158,437 명
  • · 전체 방문자 37,297,552 명
  • · 전체 게시물 15,840 개
  • · 전체 댓글수 1,168 개
  • · 전체 회원수 800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