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왼발' 물려받은 이태석,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연속 도움
배민
축구
3경기 연속 도움으로 황선홍호의 조 1위 8강 진출에 힘을 보탠 '이을용 아들' 이태석(서울)이 밝게 웃었다.
이태석은 한일전에서 결승골을 도와 조 1위로의 8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그는 조별리그 3경기 연속으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경기 후에는 팀 승리에 기쁨을 나타내며 세트피스 연습에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태석은 경기 후 "많이 힘든 경기였다. 준비한 전술이 잘 이뤄졌다. 개인 아닌 팀으로 이겨 행복하다"고 말했다.
조별리그 3전 전승을 달린 B조 1위 한국은 오는 26일 오전 2시30분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A조 2위인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와 준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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