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의 다음 시즌 우승을 목표로 밝히며 야망을 드러냈다.
현재 팀은 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노리며 5위에 올라있으며, 4위를 노리고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명확한 목표를 밝히지 않았지만, 팀의 발전과 성장을 강조하며 다음 시즌을 위한 밑거름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에 손흥민과의 연결고리가 주목받고 있다.
9경기가 남은 현재 시즌에서도 팀의 성과에 집중하며,
명확한 목표보다는 접근 방식을 중시한다는 그의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