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T' 메시, 살인태클 당한거 맞아..?
배민
축구
리오넬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에서 괴물 같은 회복력을 보여주었다.
태클을 당한 뒤에도 다음 경기에서 곧바로 득점을 기록했다.
메시는 전반 23분에 팀의 두 번째 득점을 올리고, 경기 시작 8분 만에 동료 루이스 수아레스의 골을 어시스트하기도 했다.
후반 5분에는 앞서 4-2로 앞선 상황에서 교체됐다.
그의 개인 능력은 패스와 슈팅을 통해 상대 수비를 무너뜨리며 골을 넣었고, 메시는 미국 진출 후 매 경기에서 탁월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특히 최근 5경기에서 모두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활약했으며, 괴물 같은 회복력을 보여줬다.
당시 메시는 내쉬빌 수비수 루카스 맥노튼(30)에게 악의적인 태클을 당했다.
'베인스포츠'는 "맥노튼은 사과하려 다가갔지만, 메시는 분노에 가득 찼다"라며 "맥노튼은 스터드를 든 채로 메시에게 태클을 시도했다.
선수 생활이 위험할 만한 순간이었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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