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유럽 5대 리그 중 단 1명뿐인 '대기록', 손흥민도 눈앞?
배민
축구
손흥민은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여
2016-17시즌부터 연속으로 20개 이상의 공식전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기간을 8시즌으로 늘렸다.
올 시즌에는 리그 24경기에서 14골 8도움을 기록하며 세 번째로 10골 10도움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선수의 다재다능함을 대변하며, 실제로 유럽 5대 리그에서는 이 기록을 보유한 선수는 '올리 왓킨스(16골 10도움)' 단 한 명뿐이다.
앞서 2019~20시즌에 EPL에서 11골 10도움, 그다음 시즌 17골 10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올 시즌 10-10 달성까지 도움 단 2개만을 남겨뒀다.
EPL에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15골 9도움)와 10-10에 도달할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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