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손흥민에 대놓고 이강인과 비교된다... 존경심 드러낸 선수
마고스
축구
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에 새로 합류한 신참 멤버가 존경심을 드러냈다.
33세 333일의 나이에 역대 최고령 국가대표로 선발된 울산 HD 출신 주민규는 2021년과 2023년 K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국가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지난 시즌의 어려움과 상처를 언급하며 포기하지 않은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주민규는 대표팀 주장 손흥민에게 존경심을 표현하며 세계 최고의 선수로 손흥민의 장점을 배우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대표팀 소집을 앞둔 그는 열심히 뛰고 간절하게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표팀은 손흥민과 이강인 간의 갈등으로 인한 논란을 겪었지만,
주민규는 이 상황에서 자신의 열정을 보여줄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1일과 26일에 각각 태국과의 월드컵 예선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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