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토트넘 단 1명 , EPL 이주의 베스트 11
come318
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지난 경기에서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이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BBC가 발표한) 베스트11에 선정되지 않았다.
손흥민은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후반 43분에 결정적인 골을 넣고 팀의 3-1 역전승을 이끌었으나,
BBC 전문가 가스 크룩스가 뽑은 명단에는 미키 판 더 펜만이 토트넘에서 포함됐다.
최근 두 달 간 득점 행진에 복귀한 손흥민은 이번 명단에서 빠져 아쉬움을 남겼다.
최전방에는 요안 위사(브렌트퍼드) 올리 왓킨스(애스턴 빌라)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가 이름을 올렸다.
중원에는 마틴 외데고르(아스널) 해리 윌슨(풀럼)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리버풀) 토마스 수첵(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이 이름을 올렸다.
쓰리백에는 판 더 펜,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 커트 주마(웨스트햄)이 포함됐고, 골키퍼 한자리는 퀴빈 켈러허(리버풀)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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