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투헬 감독 경질, 김민재를 지도하게될 차세대 '뮌헨 감독 후보'
come318
축구
바이에른 뮌헨이 토마스 투헬 감독 후임으로 '사비 알론소'를 선호하고 있다는 독일 매체 보도.
양 측은 긍정적인 초기 회담을 진행하며 여름에 레버쿠젠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알론소 감독을 뮌헨이 선임하면 최대 2,500만 유로(한화 약 361억)의 보상금이 지불될 예정이다.
축구 경험을 가진 알론소는 지난 시즌 레버쿠젠을 UEL 16강 진출로 이끌고,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레버쿠젠은 독일 분데스리가뿐만 아니라 독일 포칼 컵과 UEL을 포함한 34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뮌헨과의 맞대결에서도 완벽한 성적을 기록했다.
레버쿠젠은 뮌헨을 2번 만나 1승 1무로 이기고, 최근 3-0으로 완승을 거둬 분데스리가 선두에 올라있다.
2위 뮌헨에 10점 차이로 우세하며, 이번 시즌 우승 시 팀 역사상 처음으로 분데스리가 우승 트로피를 들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 감독 밑에서 더 성장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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