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살나는 건 황선홍 감독...'뒤로 숨는' KFA는 뭐 할겁니까?
팔라스
축구
이번에도 대한축구협회는 뒤로 숨었다.
황선홍 감독은 이미 U-23 대표팀을 이끌고 있으며,
4월에는 파리 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중요한 대회가 있다.
정 위원장은 다른 나라에서도 A대표팀 감독이 U-23을
동시에 이끄는 경우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현재 상황은 이를 맞지 않습니다.
황 감독은 A대표팀을 맡으면서 올림픽 예선에 집중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정 위원장은 "전력강화위원장으로서 전적으로 제가 책임지겠다"라며
올림픽 대표팀과 성인 대표팀 모두 성적이 좋지 못한 경우에
자신이 책임지겠다고 큰소리쳤지만,
결과적으로 모든 부담은 황 감독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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