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나간 '호날두', 사우디 팬들 앞에서 노골적 '음란 제스처' (영상)
라라스윗트
축구
에휴 왜저러는지 정말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다 날두야 날두야 호날두
와 진짜 사우디가고 난장판됐구나
사우디 프로리그 알 나스르 소속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메시를 연호하는 사우디 축구 팬들 앞에서 외설적인 제스처를 취했습니다.
이 행동은 호날두의 성격을 잃은 것처럼 보이고 도발적이었습니다. 이 사건은 사우디 축구협회가 징계를 고려하게 만들었습니다.
호날두는 경기 종료 직전 알샤바브 서포터스 앞에서 이상한 행동을 하며 성관계를 연상시키는 제스처를 취했습니다.
이 사건은 세계적으로 알려지면서 사우디 축구협회는 사건을 조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호날두는 이전에도 비슷한 행동으로 비난을 받은 바 있으며, 현재 사우디 리그에서 선두권에 있는 알 나스르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알 나스르는 이 사건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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