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감히 -- 김민재를 선발에서 제외시켜? 뮌헨 사령탑→곧바로 해명..."그게 아니라 아시안컵에서 너무 많이 뛰…
마고스
축구
바이에른 뮌헨은 RB 라이프치히를 2-1로 이기며 4경기 만에 승리했다.
김민재는 이날 벤치에서 시작했으며 후반 36분에 교체로 투입되었다.
경기는 전반전을 0-0으로 마쳤지만 후반에 득점이 있었다.
뮌헨은 후반 11분에 해리 케인의 골로 선제골을 기록했고,
후반 25분에 라이프치히가 동점골을 넣었다.
하지만 후반 추가 시간에 케인의 결승 골로 뮌헨이 승리했다.
김민재는 경기 시작에 제외되었는데,
토마스 투헬 감독은 이는 김민재의 체력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독일 언론은 김민재와 다이어의 활약을 평가했는데,
그 중 김민재는 낮은 평점을 받았으나.
투헬 감독은 이는 경기력이 아닌 체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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