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 '극적 화해' 손흥민·이강인 보며 야구팬들이 떠올린 '사진'
마고스
축구
축구 대표팀 손흥민과 이강인의 화해가 이뤄지자,
야구 팬들은 그들의 사진을 보고 과거 LG 트윈스의 심수창과 조인성의 이야기를 회상했다.
손흥민과 이강인은 아시안컵 경기를 앞두고 다퉜는데, 손흥민이 이들을 제지하려다가 손에 꼬였다.
그 후 이강인이 손흥민에게 직접 사과하며 갈등을 해소했다.
(근데왜 둘이 어색하고 그래보이지..?)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LG의 심수창과 조인성의 말다툼을 떠올리며 손흥민과 이강인의 사진을 비교했다.
이 사건을 보고 야구 팬들은 "야구 하다 보면 그럴 수 있다"며 갈등을 종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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