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커뮤니티에서 나온 '최강야구' 보면서 어이가 없었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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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스윗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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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히 해라




안타 하나가지고 48초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분량 너무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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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에서 도시어부와 강철부대를 연출한 장시원 PD[6]가 JTBC로 이직한 이후[7] 처음으로 연출을 맡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MBN의 빽 투 더 그라운드에 이어[8] 종편에서 연출하는 두 번째 야구 프로그램으로 빽 투 더 그라운드와 다르게 출연선수들 중 은퇴한 지 5년이 넘어간 선수가 없으며[9] 현역 대학리그 및 독립리그 선수들도 있어 정말 진지한 야구 느낌이 물씬 난다.


한 시즌에 30경기를 치르고, 승률 7할을 목표로 한다. 30경기에서 승률 7할이 나오려면 최소 21승 9패를 달성해야 하므로, 만일 10패 이상을 기록하여 팀 승률 7할을 못 넘기게 될 경우 연출이면서 단장인 장시원 PD가 책임을 지고 프로그램을 폐지하겠다는 초강수를 선언했다. 상대팀은 주로 고교, 대학, 독립리그 등 아마추어 팀이지만 가끔 프로 2군과의 경기도 진행한다.

또한 10경기 마다 7할 승률 달성 실패 시 방출선수가 생긴다. 방출은 1명 이상일 수도 있다는 언급이 2023 시즌에 나오기도 했다. 다만 현재까지는 해당 규칙으로 인한 방출 사례는 없다

여타 시즌제 방송들과는 다르게 시즌1, 2 식의 순번식 넘버링이 아닌, 프로야구 리그와 같이 연도(2022 시즌, 2023 시즌)로 시즌을 구분하고 있고 회차도 이어진다. 2022 시즌 마지막회는 34회였고, 2023 시즌 첫 회는 35회이다.

2022 시즌은 기본적으로 상대팀과 3판 2선승제를 진행했다. 시즌 통산 전적은 29전 21승 8패. 시즌 최종 승률은 7할 2푼 4리로 목표 달성에 성공했다.[13]

2023 시즌 팀 목표 역시 승률은 7할이며, 작년에 치르지 못한 1경기를 포함해 총 31경기를 치른다. 따라서 7할 승률 달성을 위한 최소 조건은 22승 9패로 지난 시즌보다 1승이 더 필요하다. 2023 시즌 31경기를 치른 전적은 22승 9패, 승률은 7할 이다. 또한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포상을 걸었다. 26승은 마세라티 포상을 걸었고 그 밑으로는 전지훈련을 약속했는데, 25승(8할)은 하와이, 24승은 오키나와, 23승은 제주도, 22승은 가평(?)이다.

2023 시즌부터는 기존의 3판 2선승 대신 고정 2연전을 치른다.

2024 시즌 역시 목표 승률은 7할이며[16], 23시즌 보너스 게임인 단국대전에서 이기면서 1승이 적립됨에 따라 10할 승률로 시즌을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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