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벵거가 옳았다! 케인은 절대로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없다"...아스널 팬들의 열광 -- '이 선수'…
마고스
축구
뮌헨은 분데스리가 22라운드에서 VfL 보훔에게 2-3으로 패배하며 3연패를 기록했다.
이로써 리그 우승이 위태로워졌고 레버쿠젠과의 승점 차이는 8점으로 벌어졌다.
동시에 토트넘 출신 케인의 뮌헨 이적은 우승을 위한 결정이었지만 위기 속에 빠진 뮌헨은 케인의 우승 기대를 저버리고 있다.
이에 아스널 팬들은 아사노의 역전골을 통해 케인의 뮌헨 우승을 농조했다.
케인은 이번 시즌이 시작되기 전 토트넘을 떠나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
케인이 뮌헨 이적을 택한 이유는 우승 이다.
토트넘에서 엄청난 득점 기록을 세운 케인은
단 하나의 트로피도 들어 올리지 못한 케인은 커리어를 위해 독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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