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감독님 건들지마"...감독 차출설 축협에 분노
팔라스
축구
울산팬들 화났다ㄷㄷㄷ
성명문까지 제출한 서포터즈
과연 홍감독님이 국대 감돌을 맡으실지
내용보시죠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의 감독으로 활동 중인 홍명보가
축구 국가대표 사령탑으로 거론되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는 감독을 선임하는 과정에서
현역 K리그 감독을 후보로 삼았으며, 홍 감독의 이름이 거론되자
팬들의 반발을 일으켰다. 이에 홍 감독은 자신의 개인적인 생각은 없었으며,
팬들과 협회 간의 대립에 마음이 아팠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시즌 목표로 K리그1 3연패를 설정하고 있으며,
관중들의 더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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