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폼이 안좋은 '김민재'를 현지 매체에서 "라치오전에서 벤치로 쫒아내라" 언급
라라스윗트
축구
아마 미친듯한 스케줄 때문에 체력에 힘듬이 있지않을까?
혹독한 평가를 내는 독일 언론
키커는 뮌헨에 훈수를 두면서 김민재를 벤치로 쫓아내라는 식의 견해를 내비치고 있다.
매체는 "레온 고레츠카와 김민재가 (지난 프라이부르크전)에서 동점골을 내줬을 때 부진했던 것은 투헬 감독도 어쩔 수가 없는 일"이라며 투헬 감독을 두둔하면서 "이는 라치오전 라인업에서 중요한 결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했다.
이어 "김민재는 안전을 보장하지 않는다. 중앙 수비수 해결책은 마테이스 더 리흐트, 에릭 다이어가 돼야 한다"고 했다.
김민재는 지난 2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 원정에서 도움 하나를 올렸음에도 혹평을 들어야 했다. 후반 42분 상대 스로인 때 마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실점 빌미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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