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사태’ 이후 힘든 여정을 한 '캡틴 손흥민' 드디어 득점 성공
라라스윗트
축구
마음 고생이 너무 많았던 손흥민
이제는 토트넘에서 행복하자
토트넘의 손흥민이 런던에서 열린 EPL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득점을 기록하며 약 두 달 만에 골의 맛을 되찾았다.
손흥민은 후반 43분에 결승 골을 넣어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시즌 손흥민은 리그에서 13번째 골을 기록하며 득점 공동 6위에 올랐다.
토트넘은 이 경기를 통해 승점 50을 얻어 EPL 순위에서 5위를 유지했다. 경기에서는 손흥민의 활약뿐만 아니라 베르너와 로메로의 골도 있었다.
손흥민은 경기 후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되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히샤를리송의 부상으로 최전방에 선발 출전한 데 이어 팀의 승리를 이끌었으며, 그의 활약은 토트넘에게 큰 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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