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날두'도 못한 46년만에 대기록 도전하는 레반도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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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FC바르셀로나 중앙 공격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라리가 '리빙 레전드'들도 하지 못한 기록에 도전한다.
무려 46년 만에 역사 달성을 눈 앞에 뒀다.
이는 바로 라리가 데뷔 후 두 시즌 연속 득점왕을 차지하는 것이다.
데뷔 후 두 시즌 연속 득점왕을 차지한 유일한 인물은 바로 1970년대 발렌시아 CF에서 활약했던 공격수로,
1978 월드컵 아르헨티나 우승 주역이기도 했던 마리오 켐페스다.
그는 1976년 발렌시아에 합류해 통산 246경기 149골을 넣은 대단한 골잡이었다.
현재까지 바르셀로나는 26경기를 치러 리그 종료까지 10경기가 남은 상황이다.
따라서 레반도프스키는 두 시즌 연속 득점왕을 기록하기 위해선 남은 10경기 동안 분발해 득점왕에 도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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