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의 바르셀로나 입단 당시 화제가 되었던 '냅킨 계약서'의 경매 낙찰가 수준
배민
축구
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에 처음 영입될 때 사용된 '냅킨 계약서'가 경매에 나왔다.
이 역사적인 계약서는 13살 때 메시가 바르셀로나와 계약을 맺을 당시에 사용된 것으로,
58만 5,000유로(약 8억 5,000만 원) 이상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되며, 경매는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으로 2004년 1군에 데뷔하여 역대급 재능을 발휘하며 팀 내 에이스로 부상했다.
그는 오랜 기간 동안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하며
스페인 라리가 10회, UEFA 챔피언스리그 4회, 코파 델 레이 7회 등 다수의 우승을 이뤘고,
통산 출전 기록은 778경기에서 672골 303도움을 기록했다.
계약서가 8억5천만원이라니 대단하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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