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에서 팬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KBO 선수
매거진
야구
어제(24일 월요일) 술을 마시는 장면이 어떤 팬에게 포착된 나균안.
팬들은 '술은 마실 수 있지만 다음날 선발 등판을 앞두고 술을 마시는 건 아쉽다'라는 의견들이 많다.
나균안 선수는 뛰어난 실력으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나,
이번 사건은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었다.
특히 다음날 중요한 선발 등판을 앞두고 컨디션 관리가 중요한 시점에서 술을 마시는 모습이 포착되어 아쉬움을 남겼다.
팬들은 나균안 선수가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유지하기 위해 철저한 자기관리를 해주길 바라고 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나균안 선수는 더욱 성숙한 태도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
선수 자신도 이를 계기로 한층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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