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만났다' 이강인, '절친' 구보 등장에 찐웃음→뜨거운 포옹..."아름다운 이야기"
마고스
축구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과 레알 소시에다드의 구보 다케후사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경기 후 포옹을 나눴다.
PSG는 1차전 승리에 이어 2차전에서도 레알 소시에다드를 상대로 이기며 8강에 진출했다.
이강인은 후반 투입되어 팀의 승리에 기여했고, 이번 경기에서는 드리블과 원터치 패스를 통해 골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경기 후 두 선수는 서로를 안아 인사를 나누며 친분을 드러냈으며,
이는 한일 축구 팬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함께 성장한 이강인과 구보는 어릴 적부터 스페인에서 축구를 배워온 친구이며, 이번 경기에서의 만남은 오랜만의 소중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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