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훈련하기 싫어! 왜? 내가 너무 힘들잖아!"…토트넘 훈련장에서 '손흥민 맞대결' DF 고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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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토트넘의 핵심 수비수인 미키 판 더 펜은 팀 훈련이 너무 괴로운 이유로 손흥민과의 맞대결을 언급했다.
영국 매체에 따르면, 판 더 펜은 손흥민과의 훈련이 경기장에서 상대하는 것만큼 어렵다고 고백했다.
토트넘의 팀 훈련에서는 항상 손흥민을 상대로하는 것이 힘들고,
그는 손흥민을 정말 높게 평가한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훈련과 경기장 안팎에서 항상 팀을 이끌고 싶어하는 선수라고 판 더 펜은 강조했다.
판 더 펜의 발언에 영국 매체는 손흥민이 공격수들에게 두려움을 주는 선수 중 하나라고 평가하며,
손흥민과 판 더 펜의 맞대결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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