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득점 찬스 막은 유스 골키퍼에게 다가가 하이파이브 한 '손흥민', 캡틴 손흥민 '리더십' 영국에서 화제
라라스윗트
축구
역시 인성이 좋아야 롱런하는구만
그 중에도 가장 인성 좋은 손흥민
손흥민의 리더십이 최근 크게 언급되고 있습니다.
토트넘 훗스퍼는 10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의 빌라 파크에서 아스톤 빌라와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28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현재 토트넘은 15승 5무 6패로 승점 50을 기록하여 5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최근 휴식기 이후 토트넘은 승전 기운이 솟아올랐습니다. 지난 라운드에서는 안방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승리했습니다. 팰리스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토트넘은 후반에 티모 베르너와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골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마지막 결정 골은 손흥민이 터뜨렸습니다. 그의 골로 토트넘은 팰리스를 제압하고 귀중한 3점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대결 상대인 빌라와의 격차는 5점입니다. 이번 경기에서 이기면 토트넘은 빌라를 제치고 4위로 올라서 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
빌라전을 준비하는 토트넘에서 손흥민의 리더십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풋볼 런던'은 최근 공개된 토트넘의 트레이닝 세션 영상에서 손흥민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손흥민은 훈련 중에 완벽한 득점 기회를 얻었지만, 아카데미 골키퍼 루카 군터에게 멋진 세이브를 당했습니다. 그러나 손흥민은 곧바로 일어나며 군터를 축하했습니다. 이러한 리더십과 팀워크가 손흥민을 토트넘의 중심에 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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