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에서 다 쓴 기프티콘을 구하던 학생의 사연
킬링타임
유머
인류애 충전되는구나...
저 당시에 저렇게 해 준 학생이 고3이었는데
여전히 따뜻한 마음씨를 유지하며 살았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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